
제니퍼 애니스톤이 나와서 봤습니다
나름 평두 좋았구요~~~
생각보다 상당히 볼만하다는...
아쉽다면 마지막이 쫌 맥이 빠지는것만 빼면.... 괜찮다 정도
클라이브 오웬 형은 최근 너무 부진한디... 그리 좋은 작품은
못 만나고 있다는 느낌??? 회사를 옴겨야 되지 않을까요....
여튼 점수는 7.5점... 킬링 타임용 정도~~~
뱅상 카셀은 역시나 악역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내요~~
아래는 구니리뷰~~~
광고기획자이자 가정적인 남자인 찰스 샤인은 매일 아침, 출근을 위해 8시 43분발 시카고 행 기차를 탄다. 하지만 하루는 실수로 기차를 놓치게 되고, 그 자리에서 아름다운 비즈니스 우먼 루신다 해리스를 만나게 되면서 그의 인생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찰스와 루신다는 둘다 아이들이 있는 결혼한 몸이면서도 서로에게 자석처럼 이끌리고, 점심 데이트로 시작한 만남은 마침내 불륜의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하지만 불륜장소인 호텔 방으로 필립 라로슈라는 이름의 낯선 남자가 뛰어들어 총을 겨누고,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가족들에게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면서 이들의 달콤했던 불륜은 악몽으로 변하게 되는데...
순간적으로 서로에게 끌려 불륜의 관계를 가진 후 협박을 당하게 되는 한 커플의 이야기를 그린 제임스 시겔의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긴 서스펜스 스릴러물.
웨인스타인 컴퍼니의 창립작품인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킹 아더>, <씬 시티>의 클라이브 오웬과 초인기 시트콤 <프렌즈>의 제이퍼 애니스턴이 불륜관계를 가지는 주인공 커플을 연기했고, <증오>, <오션스 투웰브>의 뱅상 카셀과 <아미티빌 호러>의 멜리사 죠지, 힙합 그룹 '우 탕 챈'의 멤버인 RZA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국내에는 스웨덴-덴마크 영화 <깝스>의 각본가로 소개되었던 스웨덴 감독 미카엘 하프스트렘이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2,441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1,221만불의 수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미국 개봉시 거의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차가운 반응으로 일관하였다.
보스톤 글로브의 타이 버는 "싸구려 티 나고 예측가능한 멍청이 영화."라고 직격탄을 날렸고, LA 타임즈의 카리나 초카노는 "이 영화는 멍청하고, 무시무시하며 통속적이다. 조금 더 덧붙이자면, 재미있을 정도로 충분히 무시무시하거나 통속적이지는 않고, 대신 우스꽝스럽기에는 충분할 정도로 멍청하다."고 공격했으며, 뉴욕 타임즈의 마놀라 다지즈는 "겉이 번지르르하고 종종 유머감각도 발휘하는 '쓰레기'."라고 일축했다. 또,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스티븐 레이는 "(극장에서 보지 말고) 기다렸다가 다음에 대여할 DVD 목록에나 올리시라."고 충고했고, 디트로이트 뉴스의 톰 롱은 "사실 이 영화에 그렇게 끔찍하다고 느낄 만한 요소가 있는 것은 아니다.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하고, 카메라도 대부분 초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야기도 이해가 되는 수준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 모든 것들이 오래전부터 너무 자주 봐 온 것들이라는 점."이라고 평했으며, 할리우드 리포터의 마이클 레흐트샤펜은 "이 무기력한 심리 스릴러 물은, 자신의 중요 반전에 대해 계속해서 암시를 주는 바람에 자신의 깜짝쇼를 망쳐버리고 있다."고 고개를 저었다. (장재일 분석)
평범한 남자가 궁지에 몰렸을 때, <디레일드>
제임스 시겔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서스펜스스릴러. 평범한 광고기획자 찰스 샤인은 기차 안에서 자신을 도와준 매력적인 여성 루신다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녀 역시 찰스에게 이끌리면서 둘은 위험 속으로 빠져든다. 단 한번의 외도를 시도한 두 사람은 성사 직전, 호텔 방에 난입한 강도에게 끔찍한 폭행을 당한다. 그 뒤 불륜을 미끼로 한 집요한 협박에 시달리는 찰스. 협박을 벗어나려는 찰스의 시도는 뜻하지 않은 살인까지 불러오며 점점 그를 궁지로 몰아간다. 탈선을 뜻하는 제목은 영화와 완벽히 일치한다.
찰스는 한 여자와의 외도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 자신을 버리고 끊임없는 탈선을 시도한다. <디레일드>는 평범한 남자가 궁지에 몰렸을 때, 어떻게 변하는지 그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나간다. 감미로운 멜로에서 스릴러로 이전하는 흡인력있는 도입부를 지나, 갈등이 고조되는 중반부, 반전과 복수의 결말까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영화다. 캐릭터 중심의 영화답게 클라이브 오언, 제니퍼 애니스톤, 뱅상 카셀과 같은 배우들의 연기도 볼거리다.
주연
클라이브 오웬 Clive Owen
제니퍼 애니스톤 Jennifer Aniston
뱅상 카셀 Vincent Cassel
조연
멜리사 조지 Melissa George / RZA RZA / 애디슨 팀린 Addison Timlin / 톰 콘티 Tom Conti
엑지빗 Xzibit / 치안카를로 에스포지토 Giancarlo Esposito / 데이비드 모리시 David Morrissey
조지나 챔프만 Georgina Chapman / 데이빗 오예로워 David Oyelowo
멜 라이도 Mel Raido / 데니스 오헤어 Denis O'Hare / Sandra Bee
클라이브 오웬 Clive Owen
제니퍼 애니스톤 Jennifer Aniston
뱅상 카셀 Vincent Cassel
조연
멜리사 조지 Melissa George / RZA RZA / 애디슨 팀린 Addison Timlin / 톰 콘티 Tom Conti
엑지빗 Xzibit / 치안카를로 에스포지토 Giancarlo Esposito / 데이비드 모리시 David Morrissey
조지나 챔프만 Georgina Chapman / 데이빗 오예로워 David Oyelowo
멜 라이도 Mel Raido / 데니스 오헤어 Denis O'Hare / Sandra Bee




덧글
빵구할매 2010/04/09 13:03 # 답글
어제 이영화 티비에라도 나왔나요 ????왠사람이 이리도 많이 왔다 갔셨징..... ㅎㅎ